AI와 첨단기술이 도시 운영과 인프라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부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시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. 정부는 거점형, 강소형, 솔루션 확산, 특화단지 조성 등 네 가지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도시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스마트시티 정책을 본격 추진 중이며, SK텔레콤, KT, LG유플러스는 첨단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지역 중심의 서비스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 : 거점형, 강소형, 솔루션 확산, 특화단지 조성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, 생활 인프라 전반에 AI
2025.07.16 16:33